저는 사람을 하나의 살아있는 '예술적인 건축물'로 봅니다. 그 건축물은 지금 이 순간에도 저마다의 속도로 '지어지는 중'입니다. 우리 모두는 태어날 때부터 고유한 매력을 담은 '청사진(Blueprint)'을 가지고 있습니다.
매력은 누군가를 흉내 내거나 덧칠하는 것이 아니라, 이미 내 안에 있는 본래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습니다. 이 세 가지 기둥을 균형 있게 탐색하고 단단하게 강화하는 '경험'은, 당신을 흔들리지 않는 삶의 주체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.
own charm은 당신이라는 온전한 세계를 확장해 나가는 정교한 여정을 함께합니다.
사실 TCI가 뭔지도 모르고 심리검사는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을 하고 임했는데 생각보다 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. 기질+성격으로 나눠서 타고난 기질과 만들어진 성격이 지금의 나를 구성하고 있다는것도 새로운 접근이었고, 깊게 생각하지말고 생각나는대로 적었던 진단평가가 정말 나를 잘 표현하고 있다는걸 확인하고는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. 이야기 하다보니 지금 나 자신이 좀 많이 힘들구나 싶어 울컥하기도 했습니다.